제주시청 공무원이 종량제 봉투 관련 예산을 빼돌린 혐의로 경찰에 고발 

봉투 공급처에 주문을 넣은 뒤 취소한 것처럼 꾸며, 결제된 현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음 

김완근 제주시장이 어제(29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수사가 마무리되면 해당 직원과 직무 감독자들에 대한 문책에 나설 것”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는 말이 생각이 나는 오늘 .........................

출처 -  동아일보, 연합뉴스tv,  kbs뉴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729/132095323/2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730063221652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317161&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