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가수인 차야다 프라오홈 마사지숍에서 목을 비트는 마사지를 받은 후 사망
2025.07.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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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태국 가수가 마사지숍에서 목을 비트는 마사지를 받은 후 사망
마사지 받은 2주 만에 몸의 50% 이상이 마비됐으며, 결국 혈액 감염과 뇌부종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숨졌다.
당시 조사에 따르면, 해당 마사지숍 소속 마사지사 7명 중 5명이 자격증이 없는 비전문가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
프라차는 “경동맥이 지나가는 목 앞을 잘못 누르면 혈관 벽이 찢어져 그 안으로 피가 스며들고, ‘경동맥 박리’가 생겨 결국 막히게 된다”며 “전문적인 지식 없이 목을 주무르면 장애는 물론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leekiza/223687324217
https://www.donga.com/news/Health/article/all/20250509/1315707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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