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
2025.07.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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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9세로 미국 역사상 가장 늙은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푸르스름하게 멍든 손등(혹은 멍을 가리려고 두껍게 파운데이션을 바른 손등)
다리를 질질 끄는 걸음걸이 등으로 건강 이상설 논란
▲지난 7월 15일 찍힌 트럼프의 손. 손등의 멍을 가리기 위해 화장품을 두껍게 바른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백악관은 만성 정맥부전'을 진단함
만성 정맥부전은 다리 정맥의 혈관 내벽·판막 기능 이상으로 다리에서 심장까지 피가 제대로 순환되지 않아 피가 고이는 질환이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위험하지 않으며 70세가 넘는 이들에게 흔한 증상"이라고 말했다.
출처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72017161159182?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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